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박이(한반도의 공룡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괴력 === 공룡인걸 감안해도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. 작중에선 거의 유일하게 애꾸눈과 힘싸움이 가능하며, 몸무게만 최소 5톤이 넘는 토로사우루스를 물어서 던져버리거나 꼬리치기로 애꾸눈을 멀리 밀치는 등 공룡인걸 감안해도 초월적인 힘을 지녔다. 그러나 초반에는 [[트라우마|두려움]] 때문에 애꾸눈에게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여 압도 당했으나, 푸른눈을 보고 어미의 기억을 떠올리며 애꾸눈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. 최종결전 때 애꾸눈과 승부에서 서로 쓰러지고 쓰러뜨릴 정도로 막상막하를 이룰 정도로 대등하게 싸웠다. 바다에서는 애꾸눈의 기습으로 당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피냄새를 맡고 나타난 틸로사우루스 덕분에 살았다.[* 만약 틸로사우루스가 오지 않았다면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 시즌1은 배드엔딩으로 끝났을 것이다.] 2편에서는 그 괴력이 더 강화되어 점프도 가능하며, 카르노타우루스가 덤벼들어도 오히려 힘으로 튕겨내기도 하고 힘으로 물어 던지기도 한다. 또한 거대 전갈을 멀리 내던지는건 물론 단단한 외골격을 치악력으로 손쉽게 찢어내며, 데이노니쿠스들이 무리째로 덤벼들어도 그냥 튕겨내버리는 수준. [[https://youtu.be/uo0npNsa1hw?t=95|게다가 40m에 달하는 돌연변이를 끌어당기는건 화룡점정을 찍는다.]][* 다만 돌연변이가 다리를 흔들자 압도적인 힘에 버티지 못하고 튀어올랐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